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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설날가족예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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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홈지기
날짜 : 09-01-22 20:58
조회 :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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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 온 가족이 함께 드리는 예배●
◆우리 하나님께서 우리 가족을 지난 일년동안도 살피시고 함께하셔서 온 가족 기쁨으로
새해를 맞았습니다. 우리 온 가족들에게 새해에는 더욱 좋은 일들이 많으시길 바랍니다.
다같이 마음을 모아서 한마음으로 사도신경을 드리심으로 설날아침 우리가정 예배를 드리겠습니다.
◆찬송가 :570장을 부르시겠습니다 (주는 나를 기르시는 목자요)
◆기도인도: 인도자나 가족 중에서 합니다.
◆성경: 시편34:15=“여호와의 눈은 의인(믿음의 가문)을 향하시고
그의 귀는 그들(믿음의 가문)의 부르짖음에 기울이시는도다” 아멘
말씀선포 : 믿음의 가문은 반드시 하나님께서 복을 주십니다.
언젠가 미국 뉴욕시 교육위원회에서 재밌는 조사를 했습니다 믿음의 가문의 후손과 그렇지 않은 후손들의 차이가 얼마나 나는지를 비교분석하는 연구였는데 대상은 미국의 명문 대학 가운데 하나인 프린스턴대학을 설립한 보수 신학자 조너던 에드워즈의 가정과 뉴욕에서 술집을 경영하다 거부가 된 마이크 슐츠라는 무신론자의 가정이었습니다연구결과는 너무 재미있게 그리고 흥미있게 나왔습니다 우선 조너던의 5대에 걸친 후손들을 살펴보니 전체 인원은 896명이었고 그 가운데 선교사와 목사가 116명, 교수나 학장을 지낸 사람이 86명, 문학가가 75명, 실업가가 73명, 장로나 집사가 286명으로 나타났습니다.이외에도 미국의 부통령을 지낸 사람이 있었고 상원의원을 지낸 사람은 4명이나 됐습니다.반대로 가정을 의식주를 위한 곳으로만 생각했던 슐츠의 후손들은 전혀 다른 인생을 살고 있었습니다.슐츠의 후손은 복을 받지 못했습니다.그 조사의 결과는 믿음의 가문의 후손과 그렇지 못한 가정의 후손들은 차이가 많이 난다는 증거입니다.
시37편 25절에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내가 어려서부터 늙기까지 의인이 버림을 당하거나 그의 자손이 걸식함을 보지 못하였도다. 그는 종일토록 은혜를 베풀고 꾸어 주니 그의 자손이 복을 받는도다”사랑하는 가족 여러분!믿음의 가문을 만들기가 어렵지만 만들기만 하면 하나님의 복이 넘친다는 사실을 믿기 바랍니다여호와 하나님의 눈은 의인을 보고 계신다는 시편기자가 고백하는대로 어려서 늙기까지 믿음으로 사는 사람이나 자손이 복을 받지 못함을 보지 못하였다고 하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믿음의 가문을 만들기만하면 그 후손들이 복을 받는다는 것입니다.
우리나라의 최초의 병원 제중원에서 서양의사 자격증을 딴 박봉출이라는 사람은 아버지가 백정이었습니다. 당시의 백정은 아무리 실력이 좋고 재주가 좋아도 사람구실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대접받지 못하던 시절이었습니다. 그러나 그 동네에 생긴 미국 북장로교 선교사 무어(S. F. Moore) 목사가 세운 곤당골(美洞)에 자리잡은 예수교 학당이 생겼습니다. 이 곳에서는 무료로 가르치고 학용품도 거저 주니 너무나 좋은 곳이었습니다. 거기서 교회를 다니고 예수님을 만나고 온 가족이 하나님을 믿기 시작했더니 하나님께서 놀라운 축복을 주시고 가문을 바꾸고 백정 가문에서 의사가문으로 흐름을 바꿔버렸음을 믿기 바랍니다. 백정이었던 박봉출의 아버지 박성춘이 장로교의 뿌리와 같은 승동교회(1893)의 초대장로가 되었습니다. 믿음의 가문은 반드시 하나님께서 복을 주십니다.
새해 우리 가족이 모두 건강하고 하는 일마다 다 잘되고 우리 가정이 믿음의 가문이 되어 영원토록 자손 천대 우리 후손들이 복을 받기를 소원합니다. 아멘
◆인도자가 온 가족을 위해 기도하고 기도하고 (가능한 이름을 불러가며)
◆주기도문으로 마친다.
꿈과 사랑이 넘치는 무안읍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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