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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신문 (총회) 담임목사 기사
글쓴이 : 홈지기     날짜 : 21-07-13 19:43     조회 : 139    

이동식 목사 시산문집
 
 
 정재영 기자
 | 승인 2021.07.13 12:11
  |  댓글 0 무안읍교회 이동식 목사가 시산문집 <햇살이 머무는 사랑의 뜨락에서>(시와사람)를 내놓았다. 전작 <하늘정원으로 통하는 창문>에 이은 두 번째 개인 문집이다.

‘힘들고 지친 사람들을 위한 따뜻하고 포근한 쉼터’라는 부제에서 알 수 있듯이, 이번 문집에 실린 글들에는 뭇 생명들을 향한 저자의 부드러운 시선 그리고 그 생명들로 세상을 충만하게 채우신 창조주께 바치는 찬란한 헌사들로 가득하다.

특히 절절한 신앙고백이 담긴 서시들에 이어, ‘봄날의 수채화’ ‘여름날의 시냇가’ ‘가을에 부르는 노래’ ‘겨울을 녹이는 사랑의 편지를’ 등의 타이틀로 사계의 이야기들을 각각 여러 편의 시와 수필에 담아낸다.

“하얀 향기는/잠은 영혼 흔들어 깨우고/임을 그리는/설레임은/밤을 새워 새벽을 기다립니다”(시 ‘아카시아’ 중에서)라든지 “오늘 내게 주신 환경과 소중한 사람들, 그리고 빛나게 하신 삶을 감사하며 찬란히 빛나는 오늘을 축하합니다”(수필 ‘함께 있어 아름다운 세상’ 중에서)처럼 한 사람의 목회자이자 작가의 마음으로 꼭꼭 눌러쓴 메시지들이 강렬하게 읽힌다.

여기에 저자 본인과 <포토월드> 대표인 김미애 작가 등의 사진작품들까지 계절에 맞춰 지면을 장식하며 독자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동식 목사는 자신의 시산문집을 수줍은 마음으로 띄워 보낸 ‘유리병 편지’에 비유하면서 “해변을 거닐던 나그네가 퇴색된 마개를 열고, 기대 속에 살짝이라도 미소 지을만한 편지가 되길” 소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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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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