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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성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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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카추카합니다. 집사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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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7-04 07: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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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종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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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집 발간을 축하드립니다. 저는 시는 못 써도 시를 무진 열심히 읽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시를 음미한다고 하는데, 저는 음미의 경지에 이르지 못한 것 같습니다. 그냥섭렵하는 것이죠. 시인으로서 더 큰 발전이 있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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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7-04 2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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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al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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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한편마다 집사님의 깊이있는 마음을 읽은것 같습니다.
축하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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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7-17 14: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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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순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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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집사님, 변집사님, 사모님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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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7-25 2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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