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봄을 일컬어 꽃의 계절이라 하였는가? 도리어 초여름인 6월 산야에 나가 보면 이름 모를 온갖 초화가 만발하고 뭇 활엽수의 꽃들이 져 꽃비되어 흩날린다. 몇 년 전만해도 회산백련지는 황량하던 곳인데 지금은 아름드리 수목을 심어 산새, 들새, 물새가 쉴어 갈 만큼 푸른 공간으로 변모하였다. 또 자생화 꽃밭을 조성 지금 쯤 크고 작은 꽃들이 만개하여 우리를 맞아주는 아름다운 공간, 행복을 주는 공간이다. 이 곳에서 오는 6월12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무안읍교회 한마음행복대잔치가 개최된다. 성도가 한마음되어 함께 뛰고 즐기는 행복대잔치가 우리에게 안겨줄 기쁨, 즐거움, 행복/ 많이 기대된다. 우리 모두 참여하여 주님이 주시는 행복의 주인공이 되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