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약속의 하나님
하나님께 소명을 받은 모세는 핑계를 대며 이리저리 뺍니다.
자신도 없고 두렵기도 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그런 모세에게 하나님은 "내가 정녕 너와 함께 있으리라." 고 약속해 주십니다.
이 약속대로 모세는 그 어려운 광야를 지나는 동안 하나님과 동행합니다.
그리고 이 믿음으로 광야 40년의 모진 세월을 이겨 나갑니다.
적을 만날 때에도, 백성이 불평하고 죄를 지을 때에도, 위가가 닥칠 때에도, 모세는 임마누엘의 하나님을 의지합니다.
여호수아를 후계자로 삼을 때에도 똑같은 말씀을 하십니다.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
그는 가나안을 점령하는 전쟁을 할 때, 이 약속의 말씀이 이루어지는 것을 체험했습니다.
비록 이스라엘의 힘은 부족했지만 임마누엘의 은총으로 가나안을 정복했습니다.
함께하시는 하나님
다윗은 이렇게 고백합니다.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찌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이것이 그가 어렵고 힘든 시절을 견디고 이길 수 있었던 힘입니다.
사도 바울도 똑간은 고백을 합니다.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이 말씀이 바로 사도 바울이 용기를 가졌던 이유요, 온갖 어려움을 헤치고 선교의 결실을 얻을 수 있었던 비결입니다. 하나님이 함께하신다는 것은 모든 신앙인에게 주어진 은총입니다.
임마누엘이야말로 어려움을 이기는 힘이요,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능력입니다.
매일의 삶을 하나님과 함께 사는 복된 성도들로 살아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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