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칼럼과, 예배 말씀으로 은혜받으세요~
 
 
교회소개
목회 / 말씀
기관별 게시판
커뮤니티
소식과 행사
갤러리(Gallery)
 
 
 
 
 
 
   
HOME | 목회 / 말씀 | 목회자 칼럼
 
목회 / 말씀
Muan1004
목회자 칼럼
BGROUP3
 
주일예배
목회자 칼럼
기도해주세요
전화번호
이메일안내
061-453-2862
청년대학부
 
 
 
 
 
 
 
내려놓음으로 인한 진정한 자유
글쓴이 : 홈지기     날짜 : 10-03-14 22:34     조회 : 878    

.내려놓음으로 인한 진정한 자유

이동식목사 (무안읍교회)

아름다운 꽃들이 그 화려함을 버림으로 풍성한 열매를 맺게 됩니다. 생명은 깊은 땅속 더 두꺼운 나무껍질 속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낮은 곳에서 얻은 위대한 부드러워진 봄의 역동은 죽은 것만 같이 꼼짝하지 않던 대지가 생명을 머금고 일어납니다. 길어져가는 3월의 태양은 신록을 기다리는 나뭇가지사이로 반짝입니다. 며칠 전 불교계의 유명한 승려 한 분이 별세하셨습니다. 그분은 대표적인 그의 저서의 제목을 실천하며 수도사처럼 걸어가시다가 이제 그 걸음을 멈춘 것입니다. 법정은 저서에서 난초를 기르면서 생겨난 에피소드를 통해 인생의 큰 비밀을 깨달은 내용을 소개 합니다. 소유보다 무소유에서 얻어지는 더 큰 비밀을 알게 된 것입니다.” 이 책은 수많은 사람들에게 특히 여러 가지 정계와 재계의 사회문제가 대두되면 온 국민이 가질 정신적 교훈으로 교과서 같은 울림과 영향력을 가졌습니다. 그분은 마지막 그의 가는 길까지 이를 실천하려 노력하셨습니다. 저는 군대생활하면서 이 책을 밤을 새우며 몇 번이나 읽었습니다. 미래를 준비하며 설레임으로 꿈꾸던 제겐 큰 충격이었으며 남는 여운은 허무함 이었습니다. 그럼 무엇을 위해 살아야 하는가? 인생은 성취를 위한 한없는 활동일 것인데 그렇다면 삶의 의욕을 주는 명분은 없는 것일까? 그분의 가르침이 온 세상에 울리고 있는 오늘도 여름선거를 앞둔 정치계에는 그들의 목표를 이루려 전쟁이 벌어졌습니다. 경제나 스포츠등 보이지 않는 경쟁과 전쟁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끊임없이 부와 명예를 이루기 위해 권력과 세상의 소욕을 향한 움직임은 분주하기만 합니다. 그 땀과 노력은 어쩜, 거룩하며 엄숙하고 진지합니다. 인생은 과연 무엇을 얻기 위해 살아야 하나 그리고 무엇을 알고 누려야 하는가? 이러한 질문의 선명한 참 대답을 성경은 창세기로 부터 끊임없이 사건마다 가르치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으로부터 오직 은혜로 받은 생명과 자연만물과 모든 소유는 하나님이 맡겨주신 소중한 선물이며 청지기의 시간이 지나면 언젠가는 다 반납(내려놓고)하고 떠나가야 할 것인데 인류의 조상 아담과 화와는 더 큰 소유의 욕심으로 인해 범죄 했습니다. 그의 아들 아벨이 제사를 통해 하나님께 인정받음을 시기함으로 가인은 그의 동생을 죽이는 무서운 사건을 일으킵니다. 성경에서 하나님이 우리에게 무엇을 말씀하시려는 것일까? 명예와 물질 등의 육신의 소욕을 채우려 팥죽 앞에 무너지고, 사랑하는 동생의 비전 앞에서 형들은 그를 제거하려 합니다. 마치 물로 심판하실 때에 모든 것이 물거품인 것을 알려주었음에도 더 많은 소유를 유지하기 위한 인류의 바벨탑은 창조주를 대적합니다. 지혜의 왕이었던 솔로몬이 내린 최고의 인생의 지혜는 이 세상이 헛되고 헛되다는 결론입니다.
욥은 “내가 모태에서 알몸으로 나왔사온즉 또한 알몸이 그리로 돌아가올지라”(욥1:21) 라고 가르칩니다. 몇 년 전 베스트셀러가 된 “내려놓음” 이란 책을 쓴 몽골 선교사 이용규목사님은 내려놓음으로 인한 진정한 행복에 대하여 소개 하였습니다. 그것은 허무한 인생길에서 찾은 진정한 내려놓음의 신앙적인 고백이었습니다.
신비한 하늘의 비밀 앞에 신뢰함으로 전적으로 의존하며 자아를 그리스도 안에서 죽이고 온전함으로 모든 것을 내려놓을 때 채워지는 간증입니다. 이는 최고의 자유로움 이었습니다. 마치 예수님이 하늘 보좌도 버리시고 낮고 천한 이 세상 우리를 향해 내려오심으로 우리가 자유를 얻었습니다. 물리적 논리처럼 컵 안에 물이 채워짐으로 공기가 사라지듯 진정한 하늘의 영광스런 약속으로 인생이 채워지면 진정으로 자유로워질 것입니다. 한 스님의 소중한 가르침 앞에서 우리는 더욱 큰 내려놓음의 증거이신 예수님을 생각합니다. 번데기가 자신을 벗어 버리면 자유로운 새 세상이 열리 듯 우리도 하나씩 하나씩 거룩함으로 내려놓아야합니다. 염려와 미래도 다 맡김으로 내려놓아야 합니다. 자동차의 운전을 맡기고 편히 쉼을 얻듯이 살아갑시다. 오늘 나를 하나 내려놓으면 거룩하신 하나님의 의가 우리 삶에서 빛나게 될 것입니다. 겸손한 자유인으로 사십시오. 그리하면 여러분은 더욱 풍성한 신비함 속으로 초대 될 것입니다.


 
   
     
 
주소 : 전남 무안군 무안읍 무안로 490번지 무안읍교회 Tel)061-453-2862
Copyright 2006 muan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