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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너희를 위하는 내 몸이니 홈지기 2024-01-18 430
저 높은 곳을 향하여 스텝 바이 스텝 (step by step) 홈지기 2024-01-16 400
언덕을 넘어오는 봄 손님을 기다리면서 홈지기 2024-01-16 386
이동식목사 목포제일노회장 취임 홈지기 2022-04-05 1177
햇살머무는 사랑의 뜨락에서 홈지기 2021-06-16 1120
91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 홈지기 2015-04-22 638
90 민족 시인 윤동주의 서시에 대하여 홈지기 2013-10-12 545
89 내일을 준비하여 배를 만드는 사람 무안신문(2013.7.1) 홈지기 2013-07-14 563
88 생명의 강이 흐르는 소망의 동산으로 (기독신문 오피니언) 홈지기 2013-07-14 556
87 은은한 Curtain call을 기대하면서 *1 홈지기 2012-11-26 555
86 불면(不眠)이 깨워 준 깊은 세계 홈지기 2012-06-21 539
85 산정(山頂)에서 하늘을 품은 들녘을 보다 홈지기 2012-05-30 572
84 꽃밭에서 만난 사랑하는 사람들 *1 홈지기 2012-04-17 581
83 희망의 봄 열차를 기다리면서 홈지기 2012-02-15 541
82 “난- 못해---, 안 돼---” 홈지기 2011-12-12 525
81 더 강렬해진 마지막 촛불처럼 홈지기 2011-11-11 519
80 가을 나그네 홈지기 2011-10-06 642
79 길 위에서 만난 소풍 인생 홈지기 2011-08-26 460
78 창조주의 숲 엘림으로 홈지기 2011-07-26 509
77 물맞이골 절벽을 폭포로 만들어준 장맛비 *1 홈지기 2011-07-08 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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