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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의 나라로 함께 갑시다.
글쓴이 : 홈지기     날짜 : 07-01-03 21:33     조회 : 595    
소망의 나라로 함께 갑시다. 
      무안읍교회    이동식 목사

새해가 밝았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선물로 주어진 2007년 새해! 우리는 설렘과 기대 속에 벅찬 가슴을 안고 한 해를 시작하였습니다. 우리 인생을 나그네 길이라 합니다. 어떤 이는 우리 인생을 마라톤에 비교해서 먼 거리를 쉼 없이 달려가는 과정이라고 소개하기도 합니다. 이런 나그네 길을 걸어 갈 때 우리는 미지의 세계를 안내 해줄 인도자와 그 길에서 문제를 해결해 줄 보호자와 동행하고자 합니다.
에덴동산의 아담에게 하와를 동반자로 같이 걷게 하신 하나님은 시대마다 사람마다 좋은 동반자들을 세우셨습니다. 저에게도 하나님께선 좋은 장로님 여러분과 권사님, 안수 집사님, 집사님, 성도님 여러분들을 동역자로 세워주셨습니다. 또한 가정에는 사랑하는 아내와 자녀들과 가족들을 주셨습니다. 너무나 소중한 분들과 함께 가는 이 시간들이 행복하고 감사할 따름입니다. 모세에게는 아론과 훌, 여호수아와 귀한 백성들의 동행이 있었습니다. 이 땅의 동행자 뿐아니라 더욱 소중한 동행이 있으니 낮에는 구름기둥으로 밤에는 불기둥으로 동행하시는 하나님의 임재가 역사의 열쇠요 선물이였습니다.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 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마태복음 28장19절-20절) "그가 나를 푸른 초장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가으로 인도하시는도다.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찌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시편 23:2-4) 
"Lord and me" 주님과 함께 하는 삶의 행복을  느끼며 삽시다.
 사도 바울 같은 위대한 지도자에게도 후원하는 교회들의 기도와 그를 믿고 세워준 바나바와 목숨을  걸고 동역한 브르스길라와 아굴라와, 수많은 동행자들이 있었습니다.
어느 날 중풍병자 친구를 예수님께 메고 온 친구들 "사람들이 한 중풍병자를 네 사람에게 메워 가지고 예수께로 올쌔" 이 네 사람은 같은 목표를 가지고 동행하며 나아갑니다.
그들은 서로 힘이 되고 위로자가 되고 담대함도 얻었습니다.
또한 키가 서로 달랐어도 맞추며 나갔습니다. 그리고 긍정적인 믿음으로 지붕을 뜯고 내리기까지 끝까지 동행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세상이 각박하다고 말합니다. 이런 저런 일들로 떠납니다. 경제적인 이유로 가족들이 갈라서고 가정이 해체되기도 합니다.
동행하는 사람은 위로자요, 격려자입니다.
서로 존중하며 소중히 여겨야 합니다. 어느 공동체에서 본 구호가 마음에 와 닿습니다.
"You First  We Best" 서로 존중하며 섬겨 나가는 동역자라면 그 팀 자체가 최고의 공동체가 될 것입니다. 교회가 중풍병자와 같은 세상의 영혼을 예수님께로 인도하는데 동역자 여러분이  필요합니다. 우리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과 동행하심을 강조하시고 역설하시며 약속하십니다. 이일이 최고의 복이라는 것을 강조하십니다.
낮에는 구름기둥으로 밤에는 불기둥으로 우리 가운데 동행하시며 처음부터 끝까지 동행하시는 하나님과 함께 2007년도 멋지게 승리합시다.
성공하는 승리의 삶은 긍정적인 사고와 적극적인 도전정신과 좋은 사람들과의 만남에서 시작됩니다. 지나온 과거는 잊어버리고 희망찬 미래를 향해 전진합시다. 이제 나의 앞길을 이끄시는 여호와 그분과 동행하며 사랑하는 교인들과 믿음 안에서 동행하며 온 가정이 사랑 안에서 동행하면서 도전의식과 비전을 갖고 목표를 향해 전진합시다.
 사랑하는 자와 함께 가면 아무리 먼 거리라도 지루하지 않고 즐겁기만 합니다.
험난하고 가파른 언덕길을  오를 때도 어두운 밤길을 걸을 때도 두렵지 않습니다.
그것은 나를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하기 때문입니다.
오늘도 여러분 곁에 동반자가 있음에 행복함으로 나갑시다.
모든 일들을 주님께 의지하고 기도와 말씀과 인내와 끈기로 귀한 분들과 동행하며 격려하고 위로하며 서로 힘이 되어 줍시다. 그리고 함께 정상에 우뚝 서 마음껏 그 기쁨을 누리는 승리의 한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박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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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의 동역자가 있음에 한없는 행복을 누리고
사랑으로 똘똘 뭉쳐 서로에게 기쁨을 드리는
2007년이 우리교회 식구들 마음속에 함께 하시고
하나님께 사랑을 받으며 사는 한 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07-01-04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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