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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rry christmas! Happy christma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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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홈지기
날짜 : 06-12-18 06:40
조회 : 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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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이 행복해 하시는 Happy christmas!
이동식목사(무안읍교회)
2006년이 저물어 갑니다. 한해의 마지막 자락에서 우리는 2000년 전에 인간의 몸을 입으시고 우리에게 찾아오신 사랑을 깊이 생각하며 축하하며 다시 오실 약속을 따라 주님을 맞을 준비를 하는 계절로 보내고 있습니다.
며칠 간의 외출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언제나 느끼는 것이지만 아무리 좋은 곳이라도 내 집만 한 곳, 나의 섬기는 교회만큼 평안함과 따뜻한 곳이 없다는 것을 늘 깨닫습니다. 교회로 들어서는데 교회입구에 아름다운 성탄절 축하 트리가 지친 나그네를 환영하듯 밝게 빛나고 교육관과 여기저기 공간마다 성탄절 축하의 밤 공연을 준비하는 선생님과 학생들의 뜨거운 열정이 가득했습니다. 성탄의 계절이 되었습니다.
예수님은 죄인 된 우리를 구원하여 살리시며 자유케 하시고 가난하고 헐벗고 굶주리고 소외된 자들을 찾아 오셨습니다.
주님께서 이 땅의 영혼들의 상처를 싸매시고 평안함과 따뜻함 그리고 포근함으로 친구가 되어주시어서 늘 우리와 함께 하시기 위해 이 땅에 오신 복된 성탄절이 참된 의미를 잊어버리고 점점 상업적으로 향락적으로 변질되어가고 있음은 안타까운 일입니다. 세계적으로 기독교의 대표적인 나라인 영국의 일간지 데일리 메일은 영국 내에서 판매되는 성탄절 카드 100장 중에서 1장만이 기독교적인 메시지나 디자인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거의 대부분은 전혀 예수님과 상관없이 디자인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사람들이 그 점을 선호하기 때문입니다. 창 밖을 보라. 징글벨. 화이트 크리스마스, 등 대부분의 성탄절노래 속에도 성탄절 카드 속에도 주인공인 예수님이 사라져가고 있습니다.
한 음료회사의 상업적인 목적으로 만들어진 산타클로스가 주인공이 되어 버린 지 이미 오래되었습니다.
주인공이 빠진 생일잔치. 주인공이 잊혀져 가는 성탄절!
길거리에 나간 리포터들이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물었습니다. 성탄절에 제일 하고 싶은 일은? 성탄절에 가장 만나고 싶은 사람은? 응답자들은 본질과 전혀 다른 계획과 바람을 가졌고 그들의 관심은 연인. 그리고 선물이었습니다.
교회마다 성탄절을 보내는 모습들도 대부분 찬양, 율동, 연극 등 공연 준비요, 파티준비 입니다. 물론 주님 오신 이 기쁜 날 잔치를 벌이며 축하하는 공연도 의미 있고 꼭 필요한 일이라 생각합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하나님의 사랑의 깊은 의미를 묵상하고 다시 오시겠다고 약속하고 승천하신 주님의 재림을 맞이할 믿음의 준비는 되었는지 생각하여야 합니다.
우리를 구원하시고 늘 함께 하시며 낮은 자를 섬기시기 위한 성탄의 진정한 의미가 회복되어야 예수님이 행복해 하실 것입니다.
♬"탄일종이 땡 땡 땡 은은하게 울린다. 저 깊고 깊은 산 속 오막살이에도 탄일종이 울린다." 인적이 드문 저 깊은 두메 산골에 사시는 노인들에게 저 바닷가 외딴 섬에 사는 어부들에게까지 성탄의 행복이 가득 했으면 좋겠습니다. 따뜻한 사랑이 사람들을 차별하지 않고 가난한 자와 함께 기뻐하고 소외된 자와 함께 친구 되어 동행하고 나누는 행복한 성탄절이 되었으면 합니다.
주님의 오심이 온 세상 모든 이에게 자유와 평화 위로와 회복의 은혜를 같이 누릴 수 있는 행복한 성탄절이 되었으면 합니다. "지극히 작은 자에게 한 것이 내게 한 것이라" 하신 주님의 명령처럼, 소외되고 지치고 연약한 모든 사람들에게 소망을 주고 위로를 주며 어려운 이웃에게 참사랑을 나누는 것이 성탄절의 중요한 의미입니다. 베들레헴의 구유에서 조용히그리고 가장 낮은 자리로 찾아오셨던 주님의 마음을 이웃과 함께 나눔으로써 임마누엘 기쁨을 누리시길 바랍니다. 추운 날씨 우리 가슴을 녹이는 사랑을 품고 세상으로 나아가십시오.
주님의 마음을 행복하게 하여 드림으로써 우리 또한 행복할 것입니다.
온 세상이 행복 할 것입니다. 정결한 마음 속에 예수님을 모시고 그리스도의 향기를 담아 감사함으로 찬양을 올려드리고 손을 내밀어 어려운 이웃과 함께 하는 행복한 성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사랑의 체온을 나눔으로써 온 세상이 포근해지는 참된 의미를 찾는 행복한 성탄절, 그래서 주님도 기뻐하시는 성탄절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마1:23)
Merry christmas! Happy christm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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