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수님은 열매로 그 사람을 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어떤 사람에게는 돈 냄새가 나고 어떤 사람에게는 사람냄새가 어떤 사람에게는 그리스도인 냄새가 난다고 합니다. 물론 그 향기는 코끝으로 맡아지는 향기가 아닌 말과 인격 행동 속에 숨어있는 향기입니다. 예컨대 말 한마디 속에 진한
사랑의 향기가 들어 있을 수 있습니다. 우리는 생명의 향기를 발하는 사람들입니다. 사람이 그 쌓은 선에서 선이 나옵니다. 오늘여러분의 모습 속에 베어있는 아름다운 신앙고백적 향기가 온 교회 안에 그리고 가정과 이 시대에 채워 내시길 바랍니다.
1.감격 속에 사는 사람들
오늘 우리는 모든 사람이 그렇게 평가하는 한 죄인인 여인과 자신은 죄가 없다고 남을 정죄하던 바리새인을 만났습니다.
그런데 주님은 실상 이 여인 보다 바리새인의 모습을 심각하게 생각하십니다.
우리의 깊은 곳 까지 통찰하시는 주님 앞에 자신을 고백하고 온전히 고백하여 나가면 향기로운 사회가 될 것입니다.
나의 모든 행실을 주여 기억 마시고 바른길로 인도하소서
기쁠 때나 슬플 때 나와 동행하시며 밤낮으로 인도하소서
내 모든 형편을 다 기억하시고 늘 나와 동행 하옵소서
나에 생명 주 앞에 남김 없이 드리니 주여 나를 지켜주소서
2.향기를 품은 사람
오늘 자신을 정죄하던 시몬의 집에 가득 향기로 채워낸 여인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람은 어디에 잇든지 소금이요 빛의 역할을 하는 사명적 삶을
살게 됩니다. 야곱처럼 그가 가는 곳마다 하늘의 문이 열리고 이삭처럼
그가 가는 곳마다 축복의 샘이 터지고 요셉처럼 가는 곳마다 요셉으로 인해
타인이 복을 받습니다.
놀라운 비밀은 향기로 온 세상을 정복하기 위해 먼저 사랑으로 축복으로
생명으로 내게 먼저 채우셨습니다.
너의 가는 길에 주의 평강 있으리 평강의 왕 함께 가시니
너의 걸음 걸음 주인도하시리 주의 강한 손 널 이끄시리
너의 가는 길에 주의 축복 있으리 영광의 주 함께 가시니
네가 밟는 모든 땅 주님 다스리리 너는 주의 길 예비케되리
주님나라위하여 길 떠나는 나의형제여 주께서 가라시니
너는 가라 주의이름으로 거칠은 광야위에 꽃은 피어나고
세상은 네안에서 주님의 영광보리라 강하고 담대라라
세상 이기신 주 늘 함께 너와동행하시며 네게 새힘 늘 주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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