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복의 원(圓)안에서 내일을 기다리며
여전히 뜨거운 열기와 어느 새 틈으로 들어 온 가을 갈림길의 하루가 저물어 갑니다. 열심히 달려온 석양의 하늘가에는 무슨 남기고 싶은 말이라도 사연을 품은 듯 진홍의 무늬와 기이한 모양을 그려 놓았습니다. 떠나가는 하루의 저물어 가는 시간은 끝자락을 쉬 놓지 못하고 주변이 이미 어두워졌음에도 늦게까지 서녁하늘만은 붉게 태우고 있습니다. 지나가는 계절은 잉태한 여인의 소망에 찬 모습처럼 가을에 만날 위대한 결실의 가치 있는 시간입니다. 아마도 줅어진 석양의 떠나지 못하는 황혼의 아름다움을 결실의 알곡까지의 무용담을 그려 놓은 것은 아니지? 정사의 광대한 경치를 보려면 힘들게 올라가는 언덕길을 지나야만 합니다. 더 아름다운 내일의 자리에 설려면 오늘 어둡고 캄캄한 계곡을 건너가는 용기가 희생은 필수적입니다. 일반인에게도 존경받는 위대한 경영자 중에 대만의 최고 갑부이면서도 인기가 있는“왕 융친 포모사” 회장님은 도전과 인생을 깊이 생각하게 합니다. ‘그는 너무나 가난하여 학교를 다니지 못했습니다. 16세의 나이에 객지로 나가서 쌀가게를 열었습니다. 그는 시장 한 귀퉁이 사람들도 찾지 않는 자리여서 손이 없었습니다. 그는 생각해 보았습니다. 어떻게 하면 손님이 오고 단골을 삼을 수 있을까? 그는 네 가지 행동 계획을 세웁니다. 먼저 쌀에 이물질이 안 들어가도록 관리하고 깨끗이 골라 쌀의 질을 높였습니다. 둘째 고객님들의 집까지 무거운 쌀을 직접 운반해 두었습니다. 그래서 먼거리 사람들도 힘 없는 노인들도 선호하는 가게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쌀 독에 쌀을 붇기 전에 먼저 쌀독을 깨끗하게 청소해 주었습니다. 또 하나 가난한 집에는 먼저 쌀이 떨어질 만한 하면 살피고 도와주는 자세로 먼저 가서 쌀을 부어 주고 나중에 돈을 받는 판매를 하였습니다. 시간이 흐르면서 입소문과 소개하는 사람이 늘어나서 손님들이 줄을 이어 모여 들었습니다. 그는 후일에 드디어 대만 최고의 재벌이 되었습니다. 서쪽 하늘을 바라보니 가을의 열매도 하루의 마무리도 다 그럴 만한 이유와 사연들을 품고 서 있다는 것을 알게 했습니다. 운동경기에는 전반전보다 후반전의 마무리가 더욱 중요합니다. 물론 전반전에 잘했다면 맘이 편합니다. 후반기에도 그렇게 하자고 독려하고 될 것입니다. 만일 전반 전에 힘들었다면 멋진 결과를 위해 힘쓰자고 응원해야만 합니다. 가장 흥미 있는 것은 전반전부터 잘하면 당연히 맘도 편하고 좋지만, 미약하여 어렵던 상황에서 후반전에 잘해줘서 역전 경기를 한다면 감동이 휠씬 큽니다. 우리도 인생도 결실의 계절 더 자랑스럽고 승리하는 모습이 되려면 여름과 가을의 전환점에서 더욱 의미있고 맞이해야 할 것입니다. 미국 하버드대학의 저명한 교수로 인간관계를 연구한 탈 벤 샤하르 교수는 수많은 저서를 저술하였습니다. 그의 대표적 책인“해피어(happier)”에서 ’행복의 원(圓)‘이란 단어를 제시하며 기본적인 관계를 설명하였습니다. 사람은 ’행복의 원이‘라는 주요한 관심과 울타리 안의 보호에 가장 평안함을 누리는 심리적 모습입니다. 예컨대 어리 꼬마들이 보호자요 사랑하는 부모님이 특히 어머님이 지켜보는 반경 안에서 자신이 활동 하며 놀 때 그 아기는 편안한 모습의 안정을 느끼고 성취감과 영적 승리의 행복함을 누리는 것입니다. 아무 조건 없이 그냥 사랑하기에 무조건 사랑하는 그 마음으로 나를 일방적으로 지지 해주고 응원해주고 보호 해주는 울타리 안에서 영원히 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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