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배가 만선(滿船)으로 채워지려면

시간은 흘러 가을로 접어들고 있습니다.
영글어 가는 가을의풍요로움은 뜨거운 여름을 통과한
선물이듯이 우리는 인생도 잘 풀려나가는 자리가 아닌
가장 힘들고 어려운 시간에 더욱 그 인생이 인격과 가치가
향상됨을 알 수 있습니다. 마치 도가니가 은을 풀무가
금을 연단 하여 정금을 만들 듯이 신앙의 선배들의 인생 역시
그렇습니다.
아브라함은 나이가 늙도록 자녀가 없었던 외롭고 장래에
비전이 없었지만 그 아브라함을 하나님이 그를 밖으로 
불러내어 하늘의 뭇별을 바라보게 하실 때 그 외로운 중에서
인생의 전환점을 마련합니다.
바울은 예수님을  다메섹도상에서 만나 하늘의 빛으로 눈이
멀던 그 날이 그의 인생의 새로운 길이 열리는 날이였고
새로운 삶으로 변화되는 트랜스포메이션의 기적을 체험한
날이었습니다. 우리는 깊은 슬픔과 앞이 보이지 않는 그런
일들이 그 인생의 전환점이 되고 보배로운 새로운 인생 길을
걷게 하는 것을 알게 됩니다.
세상이 급변합니다. 우리나라 주류 산업도 변화되었습니다.
1960년대는 가발 섬유 방직공장이 엇으나
1970년대는 철강 기계 중화학공업 이었습니다.
1980년이 되면서 자동차와 가전 제품 즉 전자제품이
1990년에 반도체와  컴퓨러
2000년대는  I T 산업 첨단 사업으로 변화되고 있습니다.
이런 세상에서 우리 인생의 진정한 것으로 배가 채워질려면
1. 예수님을 모셨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이 그 배에 함께 계시므로 풍요가 찾아왔습니다.
 인생의 승리와 성공의 열쇠는 하나님이 함께 하시느냐입니다.
“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하시므로 ”
“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 ” (수 1:9)
여러분 삶에 진심으로 주님을 주인으로 모시면 여러분 삶에
새로운 길이 열릴 것입니다.
2.말씀대로 순종했기 때문입니다.
“ 깊은 데로 가서 그물을 내려 고기를 잡으라. ”
 우리들이 밤이 맞도록 수고를 하였으되 얻은 것이 없지마는
    말씀에 의지하여 내가 그물을 내리리이다.
베드로는 주님과 논쟁하지 않았고, 아무 질문도 하지 않았고,
주저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이 성경을 통해주신 모든
말씀대로 살아보십시오 주님은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행복하는지
아시기에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