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마누엘! 볼지어다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함께 있으리라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 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는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이모든 말들은 하나님이 함께하시므로
나타난 간증이며 고백입니다.
우리는 값없이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자녀가 되고 은혜를 받았습니다.
창세기 39장~50장은 야곱의 열한째 아들 요셉의 이야기입니다.
요셉은 열형들의 미움과 배신으로 이집트의 노예로 팔려갔습니다.
온갖 고난과 서러움을 겪었으나 그는 훗날 이집트 국무총리가 되었습니다.
이는 다름 아닌 하나님이 요셉과 함께 하셨기 때문입니다.
1. 하나님은 신실한 믿음의 사람과 함께 하십니다.
성경 속에는 하나님의 사랑과 하나님의 크신 능력을
힘입은 수많은 사람들의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들의 공통된 특징은 모두가 변함없이 믿음을 지킨 사람들이었습니다.
2. 하나님은 소망의 사람과 함께 하십니다.
요셉의 삶은 어두움의 연속이었습니다.
형들의 뜻하지 않은 배신, 가족과의 이별, 그로인해 겪어야 하는 괴로움과 외로움, 노예의 서러움,
죄인 아닌 죄인의 억울함 등 그의 앞에 희망이란 전혀 없었습니다.
캄캄한 흑암의 연속이었습니다.
그런데도 이러한 역경을 이겨낼 수 있었던 것은 요셉의 마음속에 소망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3. 하나님과 이웃에게 인정받는 사람과 함께하십니다.
본문 4절에 요셉의 삶에 대해 가록하기를
“요셉이 그 주인에게 은혜를 입어 섬기매 그가 요셉을 가정 총무를 삼고
자기 소유를 다 그 손에 위임하니...”라고 했습니다.
당시 노예는 그냥 생활의 노동의 도구 입니다. 그런데 그에게 가정사를 맡겼다는 것은
그 자체가 충격적인 일입니다. 이 말씀은 요셉의 삶을 짐작하게 하는 말씀입니다.
이 말씀은 요셉이 주인에게 전폭적인 신임과 사랑을 받았음을 보여주는 말씀입니다.
노예의 신분인 요셉이 왕을 호위하는 시위대장의 가정 총무가 되었다는 것은 놀라운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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