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내 중심으로 무엇이든지 결정하고 내가 보기에 옳은 것은
다 좋아할 것이라는 착각을 가진다.
그러나 우리는 한번 상대방의 의사를 물어봐야 한다
하나님께도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어떤 것이 정말 나를 창조하신 뜻인가요?
하나님  어떤 예배를 좋아하시나요. 하나님 제가 어떻게 할 때 제일 좋으셨죠
사랑하는 무안읍교회 성도여러분 여러분 오늘 우리는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워쉽이나 채플등 특성을 들어 용어들이 많습니다
그중 써어비스 즉 섬김이란 용어가 있습니다.
써빙하는 사람은  손님에게 정중히 물어봅니다. 어떻게 해드릴까요
무슨 음식 어떻게 요리할까요? 하나님 찬송은 어떻게 불러 드릴까요?
뜨겁게 불러 드릴까요 아니면 미지근하게 불러 드릴까요

1.사랑의 품으로 돌아 오세요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는 줄 믿으신가요?
하나님이 하신 일을 아니 하나님은 어떤 분인지를 설명합니다. 사랑입니다.
여러분에게 이미 다 베풀어 주신 사랑 생명까지
멸시천대까지 다 받으시면서 만드신 사랑의 품으로 돌아오세요
지금 바로  돌아가야 합니다. 구원의 시간은 바로 지금입니다.
호흡이 있을 때, 기회가 있을 때 돌아가야 합니다.

2. 여기 당신을 위한 선물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이성주의 철학자들은 말했습니다. 하나님은 선하신 분이요
하나님 형상대로 사람을 지으셨는데 그분이 우리를 심판 하시겠는가? 
구원도 우리가 인간의 의지나 노력으로 얻을 수 있다고
펠리기우스같은 사람들은 주장 했습니다. 
그러나 이단 마니교에 빠졌다가 하나님께로 온전히 돌아와서 참회록을 쓰고
구원에 비밀에 몸부림치며 진리를 찾았던 
어거스틴은 오직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면
우리는 구원을 받을 수 없다고 고백했습니다.

3.이제 여러분의 선택이 남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