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빈들에 서서
마태복음14:15-21
 
지구 온난화와 엘리뇨 영향으로 우리나라는 지금 심각한 가뭄이 계속 되고 있습니다.
예수님의 공생애는 불가능하고 어려운 환경과 무에서 유로 수많은 기적과 능력이 나타나는 현장이었습니다.
그 현장은 언제나 많은 사람들로 가득하였습니다. 비록 빈들이며 어려운 상황이지만 거기엔
말씀을 듣기 위해 모인 헌신한 어린 소년의 손길과 헌신, 믿음을 가진 제자들, 축사하시는 전능하신 예수님이 계십니다.

1. 빈 들 같은 세상 속에서
    ☻ 한 시대의 지도자(*세레요한)를 잃어버린 상실 감
    ☻ 사랑을 잃어버린 시대입니다
    ☻ 문제가 가득한 메마른 현장입니다.
    ☻ 사명을 잃어버린 제자들입니다
    ☻ 능력을 잃어버린 것입니다
2. 빈들에도 가지고 있는 것이 있습니다.
    우리는 지금 2만 여명의 식사할 양식이 없는 것에 절망적입니다.
    그러나 여기는 어린소년의 도시락 하나도 있고 믿음으로 예수님께 가지고 나오는 제자들도
    있었고 창조주 전능하신 예수님도 계십니다.
3. 빈들에도 할 수 있는 것이 있습니다.
    이제 우리는 빈들에서도 순종 할 수 있습니다. 부족하지만 예수님께 맡기는 믿음과
    가져오는 순종입니다.
4. 빈 들에도 예수님의 능력이 있습니다.
    ☻ 지금 내게 있는 것이 재료입니다.
    ☻ 순종이 축복입니다.
    ☻ 배불리 먹고 남은 조각을 열두 바구니에 차게 거두었으며 다 배불리 먹었습니다
    ☻ 먹은 사람은 여자와 어린이 외에 오천 명이나 되었더라. 이것이 간증이요 체험입니다.
5. 빈 들 에서 감사 하십시오
    여러분 지금 환경에 할 수 있는 것에 감사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