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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이 반이다
글쓴이 : 홈지기     날짜 : 24-03-14 10:06     조회 : 30    

시작이 반이다

매화가 끝물 꽃을 피우며 시간을 넘어 힘차게 희망의 동산으로 달려가고 있습니다. 며칠 전에는 경칩이었습니다. 경칩은 겨울잠을 자던 개구리가 나온다는 모든 만물이 이제 활동을 시작하는 절기로서 경칩[驚놀랄경 蟄숨을 칩] 깜짝 놀라 칩거하여 숨었던 개구리가 겨울잠에서 깨어날 정도로 날씨가 풀린다는 날이었습니다. 경칩의 의미처럼 우리도 모르게 추위와 삶에 놀라 숨었던 우리 삶이 훌훌 두려움으로 위축된 겨울을 털고 힘차게 일어나 활동을 시작하라는 신호와 같습니다. 슬기로운 우리 조상들은 봄은 6개 절기, 여름은 더위에 관한 소서 대서등 6개, 가을은 이슬내리는 백로 서리 내리는 삼강등으로 6개, 겨울은 눈에 대해 소설 대성 추위에 대해 소한 대한등 6개 총 24절기라는 것을 만들어 사계절 봄, 여름, 가을, 겨울의 자연의 진행 과정을 통해 농사 진행과 사람의 계획을 정해 지혜롭게 생활을 하셨습니다. 특히 봄은 입춘으로 시작 합니다. 봄비가 내리고 싹이 트기 시작한다는 우수와 겨울잠을 자던 개구리도 일어난다는 경칩이 있습니다. 밤낮의 길이가 같아지면서 낮이 길어지기 춘분이 있습니다. 춘분은 하루 하루 생활의 패턴의 변화를 가져 옵니다. 그리고 봄 농사를 준비하라는 청명과 하늘에서 농사를 지으라고 비를 내려 못자리를 준비 시킨다는 곡우입니다. 이렇듯 봄의 절기는 24절기 중에 중요한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것은‘모두 시작하라, 출발하라, 돌격앞으로’명령하며 일어나라는 호령소리입니다. 허무맹랑한 추상적인 철학이 아닌 실천, 실증주의, 이성주의로 현실 적용적인 철학을 집대성한 거성 플라톤 밑에서 20년 동안 수학한 유명한 철학자 아리스토텔레스가 있습니다. 그가 남긴 수많은 명언 중에‘시작이 반이다’ ‘예술은 길고 인생은 짧다’ 그리고 “인내는 쓰다 그러나 그 열매는 달다”라는 말은 전 세계 사람들에게 지금도 사람들의 삶의 지침이 되는 명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아리스토텔레스의 철학적 명언에서 보듯이 그는 인생들을 잠에서 깨어 일어나도록 깨우고 다시 일어서라고 응원하며 격려하고 있습니다. 눈보라를 참고 견디면 희망찬 새 봄이 찾아오듯이 아리스토텔레스의 말처럼 ‘시작이 반이다’ 외치고 ‘인내는 쓰다 그러나 그 열매는 달다’를 외치며 우리들도 일어나 출발해야합니다. 삶이 힘들고 어려워도 참고 견디고 자기를 다스리며 인내를 실천함으로 나타나는 열매는 엄청난 보상과 달콤한 미래를 보장 받는 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춥고 황량한 눈보라 속의 시간들인 겨울을 잘 견디고 지금 씨앗을 들고 들판으로 나서는 농부처럼 희망의 등불을 켜고 있습니다. 프랑스 작가이자 생텍쥐페리의 소설 '어린 왕자'는 사막 한가운데에 불시착한 조종사가 행성에 사는 어린 왕자를 만나 왕자가 살던 행성의 이야기들을 나누게 되는 내용입니다. 실제로 비행기 조종사였던 그는 1935년 비행 도중 리비아 사막에 불시착했습니다. 침이 마르고 숨쉬기가 버거운 데다 목구멍까지 쓰라린 사막에서 5일 만에 지나가던 베두인 상인에게 발견되어 목숨을 건질 수 있었습니다. 기자들은 그에게 물었습니다. 그의 대답은 너무나 익숙해서 소중한지 모르는 내 가족들을 생각하며 버텼다고 했습니다. 늘 곁에 있어서 쉽게 생각했지만 가까이에 있어 소중함을 모르고, 사랑을 표현해야 할 필요성을 못 느낀 보물을 찾아 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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